한밤 중에 갑자기 모여든 사람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 같은데요.
이때, 경찰차가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감우성, 김수로 씨네요.
[감우성/영화배우 : 서울에서 찍으니 총소리가 나면 안된다는 등 제약이 많네요.]
이곳은 바로 영화 '쏜다'의 마지막 촬영현장입니다.
감우성 씨, 차 안이 따뜻한지 좀처럼 나오질 않죠?
[감우성/영화배우 : (Q. 차 안은 안 춥나?) 고장 난 차라서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요. 그냥
굴러만 가요. 히터 이런 거 아무것도 안 돼요.]
그런데 두 사람.
이 추운 날 왜 이렇게 얇은 옷을 입은 걸까요?
[김수로/영화배우 : (Q. 어떻게 된 일?) 두 계절을 담은 영화가 됐지만 결국 (여름) 하루동안 벌어지는 일이거든요.]
노상방뇨로 경찰서에 잡혀간 후 경찰서 탈출에, 물 속에 뛰어드는 건 기본!
12차선 도로에서 500여 명의 특수기동대에게 포위당해 위험천만한 액션신까지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얼굴만 봐도 웃고 NG가 나도 웃고.
촬영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요.
[감우성/영화배우 : 가까운 친구들끼리 찍어서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현장에선 충분히 많은 이점이 있었다.]
우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
그 훈훈한 정이 2007년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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