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때 되도록이면 사진과 삽화가 많이 들어간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주 퀸스랜드 대학이 생후 30개월 미만 아기 1백3십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아기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그림책을 많이 본 아기들은 그렇지 못한 아기보다 행동 묘사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아기들이 실물 같은 다양한 사진을 보고 동작을 따라하면서 행동 발달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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