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도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입법저지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등을 위해 2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22일 8시간 전면파업한 뒤 2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4시간씩 사업장별로 부분파업을 벌이고, 29일과 다음달 6일에 다시 전면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노동부는 22일로 예정된 총파업에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민주노총의 이번 파업은 근로조건 개선과 상관이 없는 정치성 불법 파업"이라며 "파업 강행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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