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법조 일원화 계획에 따라 법조 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 검사 출신 법조인 17명을 다음달 4일자로 판사로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직역은 현직 검사가 6명,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1명, 전직 판사 출신 변호사 4명입니다.
대법원은 신규 임용자들을 사법연수원에서 10주 간 교육한 뒤 내년 2월 법관 정기인사에 맞춰 일선 법원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2012년까지 신규 임용 법관의 50%를 검사·변호사 직역에서 뽑기로 하고 선발 인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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