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입법저지와 비정규직 권리보장 등을 위해 2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22일 8시간 전면파업 후 2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4시간씩 사업장별로 부분파업을 벌이고, 29일과 다음달 6일에 다시 전면파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와 각 정당이 4대 요구 사항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하지 않아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80만 조합원 가운데 30만 명 정도가 파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3시 서울광장 등 각 지역별로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노동부 김성중 차관은 민노총의 총파업은 정치파업으로 명백히 불법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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