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권상우 협박' 수사 진주지청에 이첩

"몰카 동영상 의혹은 수사 대상 아니다"

영화배우 권상우씨 관련 고소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 씨의 수사 내용을 분리해 창원지검 진주지청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권씨 관련 고소 사건 가운데 김태촌 씨로부터 일본 팬사인회 출연을 강요당한 부분을 떼어 김 씨가 구속돼 있는 창원지검 진주지청으로 지난 17일 이첩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권 씨가 매니지먼트 계약 등 문제로 전 소속사를 고소한 사건과 다른 업체에서 권 씨를 고소한 사건은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권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몰카 동영상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대상이 아니고 수사를 고려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