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은 21일은 시엠립에서 열리는 '앙코르-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과 캄보디아를 비롯한 28개 나라에서 참가해 50일 동안 앙코르와트 유적지 일대에서 계속됩니다.
이 행사는 또, 경주 문화엑스포가 외국 정부와 공동 주최로 해외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내년 한-캄보디아 수교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노 대통령은 22일 캄보디아를 떠나 오후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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