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위한 이색 난방기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잘 때 이불을 걷어차는 아이들이 걱정된다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면으로 만들어진 롱조끼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옷 위에 조끼처럼 입으면 간편하고 보온성이 있어 안심하고 겨울밤을 날 수 있습니다.
[안혜경/서울 논현동 : 너무 따뜻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안심하고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전자레인지에서 2분 간 돌리면 5시간 정도 온기가 지속되는 핫팩 인형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인형 속에 들어있는 밀알이 온기를 유지해서 추운 겨울밤에도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안혜경/서울 논현동 : 새벽 시간에 아이들이 안고 자니까 따뜻해서 좋고 향기도 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김채린/(6) : 옷은 따뜻해서 좋고 인형은 향기도 나고 따뜻해서 좋다.]
차가 빨리 식는 것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온기를 유지시켜주는 컵 데우미도 인기입니다.
컴퓨터에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를 장착해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희경/직장인 : 날씨가 추워서 차가 빨리 식었는데 (이걸 이용하니) 보온이 계속 유지돼 편리하고 좋다.]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이나 밖에서의 근무가 많은 직장인들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난방용품에 주목할만 합니다.
세라믹 탄소 섬유를 이용한 발열 방한복인 발열 조끼는 휴대용 충전식 배터리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입기 편한데다 무척 얇고 가벼워서 외출복 안에 입어도 미관을 해치지 않습니다.
[임현동/직장인 : 얇고 착용감이 좋아서 안에 입기 좋고 5시간 유지되는 건전지가 있어 외부출장도 문제없다.]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한 발열 깔창은 걸을 때마다 열을 발생시켜 겨울에 걸리기 쉬운 발의 동상을 예방해 줍니다.
[서윤경/d인터넷쇼핑몰 관계자 :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색적 난방용품이 인기다. 11월 들어서 전월 대비 두 배 정도 (판매율이) 신장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추운 겨울,
저렴하면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 난방용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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