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부터 하나로텔레콤과 KT 등 일부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인터넷 창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장애가 일어나 고객 수천 명이 항의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바이러스나 애드웨어에 의해 일어난 장애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오전 중으로 장애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애가 일어난 가입자는 인터넷 창의 옵션란에서 '타사 브라우저 확장명 사용' 란을 지우면 임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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