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경찰서는 화물차로 이동하며 유사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49살 황 모 씨 등 용제 공급업자와 제조업자 등 모두 아홉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불법 개조한 화물차량에 솔벤트와 톨루엔 등 용제의 저장 탱크를 설치한 뒤 유사 휘발유 2백 33만여ℓ를 만들어 팔아 17억 5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도 수도권 일대에서 유사 경유를 판매해 2억 원 어치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53살 신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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