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20일 TV 뉴스에 나오는 절도 수법을 모방해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 등)로 황모(18)군 등 10대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군 등은 7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성수2동 모 아파트 6층 박모(35)씨 집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안방에 있던 노트북과 상품권, 현금 등 금품 550만원 상당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TV뉴스를 통해 범행 수법을 익혔으며 폐쇄회로TV에 적발될 것을 우려해 타인 명의로 빌린 렌트카를 범행에 이용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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