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죠?
김장은 하루 평균 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질 때 담그는 게 가장 적당하기 때문에 이 달 하순에 접어드는 지금부터 내달 초까지 담그는 게 가장 적기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김장 물가는 내려갔고, 또 수입김치로 인한 문제도 많아 직접 김장을 담그는 분들이 늘어나리라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겨울 입맛을 잘 지키려면 김장이 맛있게 잘 담가져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20일)은 김장의 주재료가 되는 싱싱하고 좋은 농산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치속에 넣을 깍두기 담그기에 좋은 무 1개가 980원, 이보다 크기가 작은 우리 재래종으로 시원한 동치미 담그기에 적당한 무 5개 1단이 2,300원, 총각김치라고도 하죠? 작고 동글동글한 알타리 무 1단이 1,450원, 속이 꽉 차고 푸른 잎이 많아 김장김치에 제격인 배추 3포기가 4,9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배추속쌈 >
재료 : 배추, 오이, 밤, 배, 낙지, 실파, 고추, 고춧가루, 설탕, 생강즙, 물엿, 식초, 통깨, 마늘, 액젓, 소금
1. 배추, 오이, 밤, 배, 데친 낙지, 실파는 잘게 썰어주고 고추는 채를 친다.
2. 고춧가루, 설탕, 생강즙, 물엿, 식초, 소금, 통깨, 마늘, 액젓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썰어놓은 재료를 양념장에 버무려 속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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