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18일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요구하는 선언이 채택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하노이 선언에 북한의 비핵화와 6자회담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습니다.
하노이 선언에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도 포함될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문제를 하노이 선언과는 별도의 문건으로 취급할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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