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당국이 국민과 신한, 우리 등 5개 은행에 대해 대출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달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이 상당히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지난 달 2조 7574억 원 증가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15일까지 벌써 2조 5000억 원 증가해 은행들에 무분별한 대출 취급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대출총량제를 실시하거나 대출 한도를 할당한 것은 아니며 지방은행들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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