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국제기구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해, 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고창훈 교수는 제주를 6자회담을 위한 중립지역으로 지정하고, 유엔 국제기구 등을 유치하기 위한 국민서명운동을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의회 군사기지특위를 '평화의 섬 특위'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0년까지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된 세미나는 17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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