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내년에 철군하는 대신 최대 2만 명의 미군을 증원해 마지막 대공세를 감행할 지도 모른다고 영국 가디언지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계획은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군사력의 증원, 인근 국가를 포함한 지역협력 강화, 이라크내 종파간 화해 재시도, 이라크 경찰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의 4가지 전략으로 구성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가디언은 이런 계획이 다른 관련 제안들과 함께 베이커 전 국무장관과 딕 체니 부통령 사이의 별도 비공개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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