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1천503명에게 구직활동시 양극화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87%가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극화 현상을 경험하는 때로 이들은 '신입직원 연봉이 회사에 따라 차이날 때(37.4%)', '아는 사람을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를 볼 때(20.2%)', '지원하는 기업의 규모가 친구와 비교될 때(18.2%)' 등을 꼽았다.
이들은 또 '학벌(45.3%)', '연봉(42.5%)' 등을 양극화 현상을 야기하는 요소로 지적했으며 구직활동시 양극화로 인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것(74%)으로 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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