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이 19개국에서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으로 113건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 기업의 전체 피제소 건수는 지난 2004년 말 13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 말 121건, 올해 10월 현재 113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 수입규제를 하고 있는 국가와 건수는 중국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 19건, 미국 17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인 화학 42건, 철강 30건, 섬유 19건, 전기전자 8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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