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리모컨으로 게임기 승률을 조작하며 성인오락실 영업을 한 혐의로 게임장 업주 55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4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영등포시장에 위치한 오락실에 CCTV와 송수신기를 설치한 뒤 밀실에서 리모컨으로 오락기의 승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CCTV로 손님의 승률을 본 뒤 리모콘으로 예시와 연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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