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자 경찰이 2차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차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 7월 5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사행성 오락실과 PC 도박장 1천2백여 곳을 적발해 3천6백여 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말 당시 1천3백여 곳이던 사행성 게임장은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채 게임기를 설치하고 업소 입구에 CCTV를 설치하거나 회원제로 운영 하는 등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해 이달 들어 9일 동안 43곳이 적발 됐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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