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관련해 진상 조사를 실시하고, 이미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 전량을 폐기하기 위해 범국민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3년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금지됐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돼 지난달 30일 국내에 반입됐다며,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과정에서 국민 건강 위협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는지 국정조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민노당은 이와 함께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모금 운동을 벌여 이미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를 전량 구매해 폐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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