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슈퍼주니어·버즈·백지영·휘성·테이 등 인기 가수들이 일본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음반제작자의 권익 보호 및 음원 보호를 위해 설립된 ㈜젊은제작자연대는 14일 "내년 1월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제2회 K-POP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1회 콘서트는 6월6일 일본 오사카성홀에서 민단과 총련 학생 600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젊은제작자연대는 "연례 행사로 치러지는 'K-POP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일본 등 아시아권에 소개되고 있는 단편적인 한류 음악에서 탈피해 한국의 인기 가수 및 신인을 일본에 소개하고 한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공연은 젊은제작자연대가 주관하고 K-웨이브, 엠넷 재팬이 주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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