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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판타스틱 코믹 호러 '삼거리극장'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단!

이 말만 남기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소단은 삼거리극장을 찾아갑니다.

어째 분위기가 으스스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 음침한 극장의 사장!

딱히 할머니를 찾을 다른 방도가 없는 소단은 일단 이곳에서 할머니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언제 나타날 지 알 수 없는 할머니와 무료한 극장 생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하지만 이때,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이 예사 솜씨가 아닌 이들, 악한 혼령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순수제작비 8억의 '삼거리극장'!

작품성은 있지만 흥행에서는 별 기대는 받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뮤지컬과 영화의 조화라는 새로운 장르개척에 이바지한 공로는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민 많고 무료한 소단의 일상에 어느새 활력소가 된 한밤 중 정체불명의 귀신들!

이들은 왜 극장을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소단의 할머니는 무슨 이유로 삼거리극장에 가겠다며 집을 나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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