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1월 공식 업무가 시작되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자 회담 참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직접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차기 총장은 오는 15일 출국을 앞두고 국내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6자 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우선 신임 유엔 대북 특사를 임명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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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1월 공식 업무가 시작되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자 회담 참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직접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차기 총장은 오는 15일 출국을 앞두고 국내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6자 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우선 신임 유엔 대북 특사를 임명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