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증시가 박스권 횡보세를 지속하는 와중에도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선진국 증시에 비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9월 말 현재 한국의 펀드 수탁 잔고는 2천370억 달러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은 8조 9천50억 달러에서 9조 7천220억 달러로 9.17%, 일본은 12.10%, 영국은 21.74%씩 늘어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한국의 경우 주식형 펀드 증가세가 76.92%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는데, 전문가들은 간접투자 문화가 확산되는 단계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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