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워너브라더스, 4년 만에 중국 극장사업 철수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의 모기업 타임워너가 중국에서 추진중이던 극장사업에서 철수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중국이 외국기업의 극장 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그동안 성공적으로 극장사업을 추진해오던 워너브라더스 인터내셔널 시네마스, 즉 WBIC가 사업을 철수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년간 중국에서 가장 관객이 많은 극장을 운영해온 WBIC는 지난 2002년부터 중국 전역에 걸쳐 극장을 확대할 계획을 수립했으나 이번에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외국 투자자가 극장 소유권의 75%를 가질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지난해 이를 변경해 중국 국내 파트너기업에 운영권을 넘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