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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가정집 화재, 1명 사망

9일 저녁 7시쯤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내동마을 88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 씨가 숨지고, 10평 규모의 집 내부를 모두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려다 불꽃이 주변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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