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권상우 씨가 폭력조직 서방파두목 출신 김태촌 씨로부터 협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올해 초 김 씨는 일본에서의 권상우 현지 팬사인회에 권 씨가 협조를 안한다는 이유로 전화를 걸어서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권 씨 측은 지난 7월 김태촌을 검찰에 고소했고 검찰은 권 씨를 상대로 지금까지 세차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검찰은 권상우 씨가 김 씨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서 조만간 김 씨를 상대로 권 씨에 대한 협박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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