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광고계를 마감하는 시상식장!
그런데 낯익은 얼굴이 보이죠?
수많은 광고인과 함께 한 주인공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임채무 씨!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습니다.
[임채무/배우 : 저도 깜짝 놀랄 정도의 큰 반응을 주실 줄 몰랐어요 . 도전이란 건 끝이 없다. 한 번 더 고민하면 누구한테나 이런 기회는 올 거라 생각해요.]
임채무 씨를 최고의 CF 스타로 등극시킨 이 광고!
특유의 중후한 이미지를 깬 익살스런 연기가 화제가 됐는데요.
사천 만이 따라했던 이 포즈!
처음엔 파격적이었지만 이젠 너무나 익숙해졌죠?
올해 화두였던 코믹, 패러디 광고에서 경쟁한 중견 모델들!
그리고 차승원, 현영 등 광고계 최고 스타들과의 경합에서 당당히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신강균/한세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심사위원 : 월드컵이란 전체 화제성, 중견모델의 개성을 활성화했다는 점! 연기 같지 않은 연기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우수하다고 봐야죠.]
코믹 연기에 일가견 있는 MC몽도 축하공연으로 함께 했는데요.
최고의 모델 임채무 씨!
개성파 후배와의 광고는 어떨까요?
[임채무/배우 : 젊은 친구들과 작품할 수 있다면 감사할 뿐이죠. 연령차를 두고 찍는게 아니고 동급으로 찍었으면 좋겠어요.]
오랜 세월 사랑 받는 선배를 보며 후배들의 각오도 새로운데요.
[MC몽/가수 : 엽기적으로 생긴 휴대전화 안 나오나? 얼굴과 비교하며 재미있는 CF를 찍어보고 싶어요. 임채무 선배님이랑 찍으면 최고겠네요.]
중견배우 전성시대를 이끈 배우 임채무 씨!
앞으로의 변신도 기대됩니다.
[임채무/배우 : 색다른 상이니까, 어느 상보다 값진 상이고. 또 한 해를 보내면서 금년에 특히 여러가지 일도 많이 했고 또 뜻깊은 상을 받아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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