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학년도 서울지역의 외국어 고등학교 구술과 면접 시험 문제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출제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지역 외고의 입시문제를 분석한 결과 내용이 고등학교 1, 2학년 수준인 데다가 사실상 지필 고사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입시부터는 외고들이 중학교 교과 과정내에서 문제를 내도록 강력히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 외고 입시 중학교 과정 내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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