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했죠?
당시 '희야'라는 노래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아직까지 가수 이승철이라는 이름 앞에는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이승철/가수 : 어떨 땐 민망하고 어떨 땐 황송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책임감도 느껴지고 그렇죠.]
콘서트장은 4,500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는데요.
이승철 씨의 히트곡과 어우러진 댄스!
정말 흥겨운 시간입니다.
침체된 우리 가요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노래죠, '소리쳐'.
올해 데뷔 21년을 맞은 이승철 씨의 8집 앨범 타이틀곡인데요.
그런데 이 노래가 노사연 씨에게 갈 뻔 했다고 합니다.
[이승철/가수 : 매니저를 통해 들었는데 제가 한발 앞서 녹음을 해 양보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노사연 씨가) 리메이크 한 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열었다는 '라이브의 황제'.
팬들과 함께 나이를 먹는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이승철/가수 : (Q. 팬들과 함께한 지난 20년···.) 데뷔했을 때 10살이셨던 분이 지금 서른 살이 되셨고 그 때 서른 살 되신 분은 지금 50이 되셨고요. 그 50 되신 분들이 또 자녀들하고 함께 오고 또 신랑되시는 분하고도 오고요.]
미국의 '프랭크 시나트라'처럼 백발이 돼서도 무대 위에 서고 싶다는 이승철 씨!
정말 그런 모습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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