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승헌 씨 제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15일 전역하는 톱스타 송승헌 씨에 쏠린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인데요. 아무리 해외스타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일본은 170여 개의 매체에서 강원도 화천을 찾아온다고 하고요. 중국, 대만, 태국 등지에서도 취재를 온다고 합니다. 오는 15일 강원도 화천, 세계 언론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 같죠?
YB밴드, 윤도현 밴드가 오는 17일 뉴욕 BB킴스클럽에서, 28일 로키아 시어터에서 단독 공연을 갖습니다. 약 1천여 명의 관객들과 스탠딩 콘서트를 연다고 하는데 '뱃노래' 등을 부르면서 한국 노래의 가능성을 멋드러지게 보여줄 예정이라고요?
배우 이미연 씨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는 소식입니다. 내년 초 방영될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와 사랑에 빠지는 한 여성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결혼식 날 약혼자를 하늘로 떠나보낸 여인과 그 약혼자를 죽인 남자의 처절하고 슬픈 사랑을 그린 드라마라고 하네요.
김장훈 씨가 홍대 앞에 '꿈이룸'이라는 청소년 쉼터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인 돈 1억 원을 털어서 만든 것이라고 하죠. 한 달 수입의 절반 정도가 각종 후원금으로 나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히트곡은 기부를 할 수 있는 원천이자 공연 연출의 무기"라고 하네요.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가 스크린에 담긴다고 합니다. 92년도에 '외설'로 판매금지를 당하고 구속까지 됐던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 이제 15년 만에 주홍글씨를 떼고 관객과 만나게 됩니다. 지금 봐도 외설일지, 관객들이 판단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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