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선적 의심을 받아온 북한 선적 봉화산호는 무기 등 수상한 화물을 싣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미얀마 당국에 확인한 결과, 봉화산호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긴급 피항을 요청했으며 선박에 대한 검색을 실시한 결과 무기 등 수상한 화물이 발견되지 않아 틸라와항에 입항했다고 말했습니다.
봉화산호는 입항 뒤 급유와 식량, 식수를 보충받은 뒤 현지시각으로 6일 새벽 0시 다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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