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주말 도심집회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를 막기 위해 최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신고한 주말 대규모 집회를 모두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불허한 집회는 오는 일요일 광화문에서 20만 명이 모이겠다고 신고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와 오는 25일 종묘공원에서 4만 명이 모이겠다고 신고한 한국노총 집회 등 두 건입니다.
경찰은 이들 집회가 수용인원을 10배 이상 초과했을 뿐 아니라 수만 명이 도심행진을 벌일 계획이어서 집회를 불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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