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유통사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애경그룹 ARD홀딩스를 선정하고 이번 주 내에 양해각서를 채결한 뒤, 올해 말까지 실사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또 기존 유통사업 부문 직원 450명에 대해서는 애경 측과 100% 고용승계에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매각 가격이 5천6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양측은 비밀보호 협약을 이유로 정확한 매각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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