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간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83.1%에 달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극장체인 CGV가 발표한 10월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서울관객 기준으로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83.1%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영화는 이로써 최근 3개월 연속 80% 안팎의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높았던 까닭은 긴 추석 연휴와 '타짜', '라디오스타', '가문의 부활' 등의 흥행호조와 뚜렷한 외화의 흥행이 없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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