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중국에서 미용을 위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다리 늘리기' 수술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수술은 환자의 다리를 부러뜨려 잡아당기는 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해에만 수술로 인한 기형이 10만 건 가량 보고되는 등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다만 정형외과적 필요에 의한 수술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시술할 수 있는 병원을 1년에 최소 400번 이상 정형수술을 하고 수술 후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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