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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총장, 코소보 독립 결정 내년 연기 시사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코소보의 최종 지위 결정이 세르비아 총선 이후인 내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난 총장은 마르티 아티사리 유엔 코소보 특사도 이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면서 코소보 문제는 애초 계획했던 시한을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코소보를 관할해온 6개국 접촉그룹은 코소보 문제의 연내 해결을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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