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투표자신원확인법 시행과 전자투표기 도입 등으로 이번 중간선거 이후 선거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 공화·민주 양당은 물론 정부, 시민단체들이 변호사들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양당이 선거를 앞두고 변호사들을 대거 접전 예상 지역으로 내려보내고 있다면서 이들은 선거 당일 투표와 관련된 법적 논란을 해결하는 동시에 선거소송에 대비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당일 투표하지 못하는 사례와 부당한 신분증 제시 사례 등을 차단하기 위해, 공화당은 불법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메릴랜드와 미주리, 오하이오, 테네시주 등 접전지역에 변호사들을 집중배치하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도 투표권보호법 이행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중간선거 사상 최대규모인 8백명의 변호사를 20개주 65개 도시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