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에서 폭발로 인해 대통령 보안 담당 경비병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치안 당국에 따르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이틀 앞둔 3일 밤 바그다드-키르쿠크 고속도로 상에서 이라크 대통령 보안부대 소속 경비병들이 탄 차량 가운데 한 대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7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사형이 예상되는 후세인 선고일에 맞춰 바그다드와 주변 4개 주에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금지령이 내려졌으며 이라크 병사들의 휴가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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