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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투신 20대 여성 목숨 건져

교각 점검대 위로 떨어져… 생명 지장없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교각 점검대 위로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4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마포대교 중간지점에서 윤모(26.여)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으나 교각 점검대 위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크레인으로 윤씨를 구조, 응급 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윤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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