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보다 더 위험하다." 미국의 최대 동맹국인 영국 국민들이 요즘 부시 미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오늘(3일)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일간 가디언이 누가 세계 평화에 가장 위험스런 인물인지 영국인 천명에게 전화로 물었습니다.
응답자들은 오사마 빈라덴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스런 인물이고 그 다음은 부시 미 대통령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은 부시에 이어 세 번째로 위험한 인물로 꼽혔습니다.
핵개발을 강행하고 있는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도 위험인물 명단에 올랐습니다.
수십년 후에는 식탁에서 생선 등 해산물을 볼 수 없게 될지 모른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미국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은 미 스탠포드대학 등 연구팀은 사이언스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해양 생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1950년에 있던 해양생물의 29%가 2003년엔 사라졌다며 이런 추세라면 2050년에는 해산물이 거의 씨가 마를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적포도주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버드대 연구팀이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결과 포도껍질에 든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비만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줄여줘 질병 발생 위험을 막아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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