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공무원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전철역 선로에 떨어진 중년 여성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1일 저녁 7시50분쯤 전철1호선 송탄역 청량리 방면 승강장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여성이 선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순간 화성시청 환경자원과에서 일하는 44살 장기태 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승강장에 있던 시민들의 부축을 받아 여성을 끌어 올렸습니다.
장 씨는 역내로 진입한 전동차를 타고 곧바로 현장을 떠나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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