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 합의과정에서 한국이 배제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면담 직후에 열린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북한과 미국, 중국의 3자회동이 이뤄진 데에는 한국이 포괄적 접근방안을 설명하는 등 한국 측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반 장관은 "북핵문제의 사태 진전을 지켜본 뒤 안보리 이사국들과 협의를 통해 북한 방문 등 필요한 이니셔티브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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