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정부는 관련국들과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곧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갖고 9.19 공동성명 이행방안 로드맵에 대해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에 대비해 지난 19일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때 이미 수석대표 간 회동을 이달 중에 갖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 나라 수석대표 회동시기는 이달 14일에 시작되는 에이펙 정상회담 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행방안 로드맵은 북한은 핵폐기 순서와 일정, 방법 등을 제시하고 나머지 6자회담 참여 5개국은 이에 맞춰서 경제지원과 관계정상화 일정 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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