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사람 중 상당수가 국민연금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위 전재희 의원이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관리대상인 프로스포츠 선수, 연예인, 펀드매니저 등 1천124명 중 513명이 국민연금도 체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총 체납액은 13억 3천800만 원이며 평균 체납기간은 19개월 이었다며 연금공단이 자산보유여부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징수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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