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의 미국 할머니가 공공재단에 아무 조건없이 우리 돈으로 2천억 원의 돈을 기부하고 타계해 화제입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앤 팔렙스키 여사는 지난 3월 숨을 거두기 전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에 2억 달러 상당의 땅을 남겼으며, 이는 미국 역사상 공공 자선재단에 개인이 남긴 최대 규모의 기부액입니다.
이 재단은 팔렙스키 여사의 뜻을 기리는 별도의 기금을 운영해 노인, 빈민들을 위한 지원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팔렙스키 여사는 지난 1968년 받은 이혼위자료 4천만 달러를 주식 등에 투자해 이런 규모로 불렸으나, 검소하게 생활하며 LA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47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기부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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