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북교류협의회의 방북일정이 북한의 핵 실험 여파로 다음달 4일로 연기됐습니다.
전남 남북교류협의회는 평양에 만들어진 비닐온실 준공식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에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핵 실험으로 직항로 이용이 어렵게 됨에따라 다음달 4일에 중국 심양을 통해 평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북 일행은 모두 35명으로 자치단체장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기업가와 학계,실무자 위주로 채워져 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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