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비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정부의 지원 사업도 지역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자부가 지난 3년간 각 지역에 지원한 산업기술개발 사업비 가운데 전체의 절반 정도가 서울과 경기,인천에 집중돼 있는 데 반해 전남은 전체의 1.1%,광주는 5.6% 그리고 강원도는 1%에 그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전남의 지난해 지원금은 58억 원으로 경북과 충남, 경남에 비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6배가 적은것으로 밝혀져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의 기초 역량 육성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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