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방북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 방문 의사를 고집한 민간단체의 방북을 불허했습니다.
통일부는 당초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북한의 청년학생 단체와 함께 평양과 묘향산 등을 답사하려던 '6·15 선언 실천 청년학생본부' 관계자 70명의 방북을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현재의 남북관계와 주변 정세 등을 고려할 때, 이 단체의 방북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방북 승인을 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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